아버지가 세상을 떠났다. -
명당자리를 잡아 산소를 써야 한다고 지관에게 보냈더니
혼자 돌아왔다.
왜 지관을 데리고 오지 않았느냐고 물으니,
아들 : 가보니까 지관이라는 사람이 오막살이에 살고 있던걸요.
복 받을 명당자리를 알면 저 부자 될 자리를
왜 못 찾았겠어요?
그래서... 그냥 왔지요.
아버지가 세상을 떠났다. -
명당자리를 잡아 산소를 써야 한다고 지관에게 보냈더니
혼자 돌아왔다.
왜 지관을 데리고 오지 않았느냐고 물으니,
아들 : 가보니까 지관이라는 사람이 오막살이에 살고 있던걸요.
복 받을 명당자리를 알면 저 부자 될 자리를
왜 못 찾았겠어요?
그래서... 그냥 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