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버˜어˜ 도올′ 쪼′오 역키] <웅덩이에 돌 주워 넣기> 아무리 해도 헛일이거나 전혀 보람이 없는 일이라는 뜻. ▷[밉′ 빠즌 도′게 물′ 려′ 북끼]/[비이′다′논 닉′꼬 밤′찔′ 가′기]/[절′ 모′리고 시이′주′한다].
[덤비′기버다′아 가˜아′˜이′˜ (더′) 크다] <덩치보다 간이 (더) 크다> 체구에 비해 행동이 매우 과감하다는 비유.
[덤푸′리 커야 톧찌′비가 나′지] <덤불이 커야 도깨비가 나지> 무슨 일이거나 기본 조건이 제대로 갖추어져야만 성사가 된다. ▷[사′˜이˜ 노′퍼야 고오′리′ 지푸′다]/[소오′도′ 엉뚜′기 이′서야 비빈′다]/[조옹′지′미가 커′양′ 고′롬′도 마안′타′].
[덤풀′ 꿍′게 숟′떨′ 빠진′ 듣따] <덤불 구멍에 숫돌 빠진 듯하다> 무엇을 잃고 나서 워낙 막연하여 도무지 찾을 길이 없다. ▷[떼딴′지바테 쉬은′ 착′끼]/[뿍′떡′빠′테 쉬′은′ 착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