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꼰지

경주속담 2009. 12. 15. 11:04

[나′미′사 지붕′케 소′로′ 마′러 올′리기나 마아′기′나] <남이야 지붕에 소를 몰아 올리거나 말거나> 남이야 어떤 일을 하든지 간에 관계하지 마라는 말. ▷[나′미′사 빰수′˜이˜로(빰쉬′˜이˜로) 똥꾸′믈 딱끼′나 마아′기′나]/[나′미′사 사암′승′ 버서′늘 시잉′꼬′ 물′꼰′지로 서기′나 마아′기′나]/[나′미′사 점붇′때로 빼애가′아 기로 휘′비기나 마아′기′나]/[나′미′사 토˜영˜ 가′슬′ 시고 물′꼰′지로 서듬′ 마아′든′]/[나′미′사 토˜영˜ 가′슬′ 시고 지붕′케 소′로′ 마′라 올′리기나 마아′기′나].

[나′미′사 토˜영˜ 가′슬′ 시고 물′꼰′지로 서듬′ 마아′든′] <남이야 통영 갓을 쓰고 물구나무를 서든 말든> 남이야 어떤 일을 하든 공연히 간섭하지 마라는 말. ▷[나′미′사 빰수′˜이˜로(빰쉬′˜이˜로) 똥꾸′믈 딱끼′나 마아′기′나]/[나′미′사 사암′승′ 버서′늘 시잉′꼬′ 물′꼰′지로 서기′나 마아′기′나]/[나′미′사 점붇′때로 빼애가′아 기로 휘′비기나 마아′기′나]/[나′미′사 지붕′케 소′로′ 마′러 올′리기나 마아′기′나]/[나′미′사 토˜영˜ 가′슬′ 시고 지붕′케 소′로′ 마′라 올′리기나 마아′기′나].

[나′미′사 토˜영˜ 가′슬′ 시고 지붕′케 소′로′ 마′라 올′리기나 마아′기′나] <남이야 통영 갓을 쓰고 지붕에 소를 몰아 올리거나 말거나> 남이야 무슨 일을 하거나 공연히 간섭하지 마라는 말. ▷[나′미′사 빰수′˜이˜로(빰쉬′˜이˜로) 똥꾸′믈 딱끼′나 마아′기′나]/[나′미′사 사암′승′ 버서′늘 시잉′꼬′ 물′꼰′지로 서기′나 마아′기′나]/[나′미′사 점붇′때로 빼애가′아 기로 휘′비기나 마아′기′나]/[나′미′사 지붕′케 소′로′ 마′러 올′리기나 마아′기′나]/[나′미′사 토˜영˜ 가′슬′ 시고 물′꼰′지로 서듬′ 마아′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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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투리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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