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수박(하눌타리) 꽃
저녁 9시에 촬영하여 아직 완전히 피지 않은 상태임.
저녁에 피었다가 아침 해가 돋으면 (요즘은 05시30분경) 오므러들기 시작하여 7시 경이면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오므러짐.
경주말(語)은 겨레말의 줄기세포. 경주는 한반도의 Latium이다
by 사투리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