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멈 이 된장찌개에서 똥맛이 나"
어느 시골에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살았습니다.
어느날 할머니가 시냇가에
빨래를 하러 갔습니다.
할아버지는 할머니를 따라 가서
시냇가 한 쪽에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할아버지는
똥이 마려웠습니다.
어떤 병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그곳에 똥을 싸고 먼저 집에 갔습니다.
그러다 할머니는 빨래를 하고
집에 가는 길에
할아버지가 똥을 싼
병을 발견했습니다.
할머니는 그것을 된장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을 가져와 된장찌개를 끓였습니다.
할아버지는 된장찌개를 먹고
이런 소리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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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멈 이 된장찌개에서 똥맛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