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년간 그의 삶은 절망이 아닌 '감사'였습니다
... '감사.'윤석언(49)씨는 일반적 잣대로 보면 감사할 일이 거의 없다. 재미교포인 는 스물세 살 ... 펴냈다.책에는 '마비된 몸이라는 감옥에 갇혀 사는' 의 고통이 생생히 려진다. 대소변 처리는 물론 ...
조선일보 > 문화2018. 6. 29 (금)


27년째 전신마비 상태이면서 항상 감사하며 살아가는 윤석언씨는 “여러 이유로 힘들게 사시는 분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드리고 싶어 책을 냈다”고 말했다.

27년째 전신마비 상태이면서 항상 감사하며 살아가는 윤석언씨는 “여러 이유로 힘들게 사시는 분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드리고 싶어 책을 냈다”고 말했다. /윤석언씨 제공

Posted by 사투리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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