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다리, 우리가 사투리로 노고지리라고 하는
이 새는 요새 여간 넓은 들판이 아니면
찾아보기 어려워져 가고 있지만...
그 지저귀는 소리가 환상적이어서
그리운 고향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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