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느 삐이′떠′러저도 마아′르′느 바리′ 해애라]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해라> 언제든지 말은 정직하게 해야 한다는 말. ▷[이′분′ 냐′푸로 째애′저′도 마아′름′ 바리′ 한다].
[이′비′ 광지′리 꾸영 거′태도 마아′름′ 모온′한′다] <입이 광주리 구멍 같아도 말은 못한다> 잘못이 명백히 드러나 더 이상 변명할 여지가 없다. ▷[이′비′ 열′뚜′ 개라′도 하알′ 마′아리 어업′따′].
[이′비′ 서어′워′리라] <입이 서울이라> 먹는 것이 제일이다. ▷[쉐에′미가 대′ 자라도 무′거야 사안′다′]/[여′를 굴′머 군′자 어업′따′]/[화′늘 미′테 낭 거′느 무′거야 사안′다′].
[이′비′ 서어′월′거트머 제에′사′ 지내가′아 뭉′경 아알′로′ 다아′ 갈′러 묵껟′따] <입이 서울 같으면 제사 지내서 문경 아래로 다 갈라 먹겠다> 행동은 전혀 뒤따르지 않고 말만 앞세우는 사람을 질타하는 말. ▷[구우′벼′˜이˜ 조오′와′ 장′스˜이˜라도 걸리′이겓따]/[마알′로′ 떠′글′ 하′머 조서′˜이˜ 다아′ 뭉′는다]/[마알′마′ 비이′단′ 짝 거′틍 기이 행′도˜은˜ 개애′차′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