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청소년 권장도서 발표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위원장 양성우)는 ‘9월의 청소년권장도서’ 10종을 선정, 발표했다.
분야별 청소년권장도서는 ‘안녕, 베할라’(문학분야·앤디 멀리건 지음, 하정임 옮김, 다른) ‘부모와 함께하는 문화유산 상식여행’(역사분야·오주환 지음, 북허브) ‘되찾은 조선의 보물, 의궤’(역사분야·혜문 지음, 동국대출판부) ‘에헴! 권위 이야기’(정치사회분야·장대진 외 지음, 인물과사상사) ‘시마노 이야기’(경제경영분야·야마구치 가즈유키 지음, 손은환 외 옮김, 엘빅미디어) ‘그림으로 만나는 과학고전 1,2’(과학분야·톰 팃 글, 루이 포예 외 그림, 박정미 옮김, 해와나무) ‘우리 기억 속의 색’(예술분야·미셸 파스투로 지음, 최정수 옮김, 안그라픽스) ‘성호, 세상을 논하다’(교양분야·강명관 지음, 자음과모음) ‘10대를 위한 스타벅스 CEO 하워드 슐츠 이야기’(실용분야·김태광 지음, 인더북스) ‘신현림의 옛 그림과 뛰노는 동시 놀이터’(아동·신현림 지음, 살림어린이) 등이다.
김한수 기자
조선일보 2011.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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